이란-이스라엘 전면전: 전쟁 기간별 × 유가 시나리오 — US/KR 광범위 섹터 분석 (Iran War Duration Oil Scenario)
1. Executive Summary
전쟁 D+7 현황: 미국-이스라엘 합동군의 이란 공습(Operation Epic Fury) 7일차. 이란 방공망 80% 파괴로 공중 우세는 확보되었으나, IRGC의 파상 보복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(유조선 통행 제로, 7일차)가 지속 중이다. 3/6 기준 GCC 6개국 전체에 대한 이란의 사상 최초 공격이 실행되었고, 이란 외무장관은 "휴전을 요청하지 않는다"고 선언하여 외교적 출구가 불투명하다.
핵심 판단: W2(확전, 1-3개월) 시나리오가 확률 42-50%로 기본 시나리오에 부상. 유가 Brent $90-110 구간이 기본 시나리오. 호르무즈 봉쇄의 "경제적 봉쇄"(보험사 전쟁위험 커버리지 전면 철회)가 물리적 봉쇄보다 해소가 어려워, 군사적 승리와 상업적 정상화 사이에 수주-수개월의 시차가 불가피하다.
확률 가중 기대수익률 (US+KR 통합, 현 포트폴리오): -6.8%(E). 최적화 포트폴리오 적용 시 -3.2%(E) (+3.6%p 개선).
즉시 행동 3가지
- 현금 15% 확보: TSLA 비중 19.7%→12%, MU 30% 축소로 현금 확보. W2 진입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현금이 최선의 옵션
- 수혜 섹터 편입: GLD/GLDM 5%, XLE 5%, ITA 4%로 에너지/방산/금 포지션 구축. 안전자산 부재와 에너지 과소 비중 해소
- KR 이중 노출 해소: TIGER 반도체TOP10 + EWY 전량 매도,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만원 편입, KODEX 달러선물 200만원 편입
2. 시나리오 프레임워크
2-A. War축 × Macro축 = 9시나리오 매트릭스 (3/7 확률 업데이트)
3/4 대비 변경: W1 45%→35%, W2 35%→42%, W3 20%→23%. GCC 6개국 공격, 이란 외교 거부, 호르무즈 봉쇄 7일 고착화가 근거.
2-B. 유가 시나리오 3단계 × 기간 3단계
Goldman Sachs는 "시장이 4주 봉쇄 해소를 가격에 반영 중"이라고 분석. 현재 Brent $85-93 수준은 시나리오 B(부분 봉쇄)를 프라이싱하고 있다.
2-C. 결합 확률 매트릭스 (War × 유가)
기본 시나리오(W2 × 유가 B)의 확률은 **34%**로 단일 최대 시나리오. W1 × 유가 A(28%)가 Bull Case이고, W3 × 유가 C(18%)가 테일 리스크다.
3. 시장 현황 대시보드 (3/7 기준)
(E) = 추정치. 전쟁 전 데이터는 정확한 종가 미확인으로 근사치 사용.
4. 섹터 임팩트 매트릭스
4-A. 10개 섹터 × 유가 시나리오 × 기간 매트릭스
범례: -4(극부정) ~ +4(극긍정)
4-B. 시나리오별 Top 5 수혜주 / Bottom 5 피해주
기본 시나리오 (S2: 장기 교착, WTI $100-120, 확률 45%)
5. 섹터 심층 분석
5-A. Energy Upstream
펀더멘털: XOM FY2025 FCF $26.1B, 생산량 4.7M BOED(40년 최고). CVX 조정 FCF $20.2B(+35% YoY), 생산량 사상 최대. COP FCF 손익분기 $35/bbl(업계 최저). 4사 모두 Permian/가이아나 중심 미국+서반구 자산으로 이란 전쟁의 물리적 자산 리스크는 제한적이며, 오히려 호르무즈 봉쇄(일 2,000만 배럴 위험)가 수혜 요인이다.
유가 EPS 민감도 (E)
주의: 선형 외삽 추정치. 정제/화학 마진, 헤지 포지션에 따라 실제 EPS 상이.
밸류에이션: 에너지 섹터 TTM P/E 22.1x는 5Y 평균(12-15x) 대비 프리미엄이나, 유가 $100+ 시 EPS 급증으로 Forward P/E 14-16x까지 하락하는 역설적 구조. CVX는 "Permian Fortress" 전략으로 중동 리스크 없이 유가 수혜를 누리는 구조가 가장 명확하다.
5-B. Defense/Aerospace
수주잔고 + NATO 지출: 4대 방산주 합산 수주잔고 $675.7B(사상 최대). LMT $194B(매출 2.5x), RTX $268B(매출 2.9x). 백악관이 3/6 방산 CEO를 소집하여 무기 생산 가속화를 논의했고, $50B 보충예산 요청이 예고되었다. 펜타곤은 THAAD 요격탄 연산 96발→400발, 토마호크 연 1,000발+, SM-6 연 500발+으로 증산 계약 체결.
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정당성: 방산 섹터 TTM P/E 31x(5Y 평균 22x 대비 +40%). 이 프리미엄은 역대급 수주잔고(2-3년 매출 확정)와 NATO 구조적 지출 확대(GDP 2%→3%+ 논의)로 부분 정당화. LMT Forward P/E 22x와 NOC Forward P/E 19x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나, RTX TTM P/E 42x는 과도하다.
5-C. Gold Mining
AISC 마진 + FCF: 금가 $5,100-5,200에서 AISC $1,300-1,700인 금광 기업의 온스당 마진은 $3,300-3,800. 이는 소프트웨어/럭셔리에 버금가는 70% 총마진이다. NEM FY2025 FCF $7.3B(+150% YoY), $6B 자사주매입 프로그램 발표. AEM AISC $1,339/oz(업계 최저), FCF $4.4B(사상 최대).
밸류에이션 매력: NEM Forward P/E 14x는 슈퍼마진 시대에 과도하게 보수적이다. GDX ETF P/E 15.3x는 기관 포트폴리오 내 금광 비중이 여전히 1% 미만("미드사이클")인 점을 반영. 금가 $5,500+ 시 NEM 적정 주가 $198-275(현재 $116 대비 +70-136% 상승 여력). ANZ Research Q2 목표가 $5,800, JPMorgan 연말 $6,300.
5-D. Shipping/Tankers
용선료 + 사이클: VLCC 용선료 $423K-445K/일(사상 최고, +94% WoW). FRO VLCC 현금 손익분기 $25K/일 대비 현재 spot $423K/일은 일당 순마진 $400K. 호르무즈 우회(희망봉 루트) 시 톤마일 +35-40% 증가. 2019-2023년 건조 주문 부족의 구조적 선복 제한도 지속.
사이클 정점 리스크: STNG P/E 10.8x(섹터 평균 14.4x 대비 25% 할인)는 초과 이익의 일시성을 시장이 할인하는 것. 호르무즈 재개방 시 용선료 급락 리스크. 따라서 트레이딩 포지션으로만 접근 권고.
5-E. K-방산
실전 검증 + 수출 성장: 천궁-II의 UAE 실전 요격 성공(탄도미사일 92%, 순항미사일 100%, 자폭드론 93%)은 K-방산 역사의 전환점. "전쟁 발발 5일 만에 중동 3개국에서 긴급 추가 발주 유입"(reportera.co.kr). 한화에어로 FY2025 매출 26.6조원(+137%), 영업이익 3조원(사상 최대). 3사 합산 수주잔고 90조원+.
밸류에이션: K-방산 평균 Forward PER 23-25x는 글로벌 방산 Big 4 평균(31x) 대비 낮다. K-방산의 "주문 즉시 배송" 납기 우위(K9 18개월 vs 서구 36개월+)와 수출 성장률 30%+를 감안하면 PEG 기준으로 미국 방산보다 매력적이다. 한화에어로 Bull 시나리오 적정 주가 195만-245만원(현재 ~148만원 대비 +32-65%).
5-F. Semiconductors
과매도 기회 vs 매크로 리스크: NVDA Forward P/E 22x는 10년 평균(53.7x) 대비 59% 할인. AI 수요 구조적 성장 테마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 할인이 적용된 것이다. 그러나 단기적으로 에너지 비용 상승(데이터센터 전력비 +5-10%), 헬륨 공급 리스크(카타르 의존), 한국 반도체 외국인 대량 매도(19조원)가 역풍이다.
삼성+SK하이닉스 시총 3일간 408.5조원 증발. 다만 브로커리지들은 "중동 쇼크 driven 하락이지 펀더멘탈 악화가 아니다"로 평가. 전쟁 해소 시 가장 빠른 리레이팅이 예상되는 섹터.
6. 기술적 분석 요약
종합 매매 신호 테이블
최우선 매수 후보 근거: RTX는 RSI 59(과매수 아님)에 R/R 2.5:1로 가장 양호하며, 패트리어트/THAAD 직접 수혜. NEM은 RSI 52(중립)에 시티그룹 목표가 $150, 슈퍼마진 구간. CVX는 RSI 64에 정배열 완벽, Permian 자산 안전.
7. 리스크 평가
7-A. 리스크 스코어: 8.2/10
3/4 보고서의 7.8/10에서 상향. GCC 전면 공격, 봉쇄 7일 고착, 외교 교착이 근거.
7-B. VaR/CVaR 테이블 (W2 Base Case 기준)
7-C. 6개 Black Swan 시나리오
복합 시나리오 경고: (a)+(c)는 상호 강화하며, 2개 이상 동시 발생 확률 5-8%(E). 이 경우 포트폴리오 손실 -50~-70%.
7-D. 테제 반론
"전쟁은 항상 짧게 끝난다"에 대한 반론: 하메네이 사망 후 권력 공백이 파편화된 저항을 낳는 경우가 역사적으로 더 일반적이다. IRGC는 독자적 군사/경제 조직으로 최고지도자 부재에도 자체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. Goldman은 시장이 "4주 전쟁"을 가정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나, 이라크전(8년)과 아프간전(20년)은 비대칭 전쟁의 장기화 사례다.
"유가 상승은 일시적"에 대한 반론: 보험사 전쟁위험 보장 철회는 물리적 봉쇄보다 해소가 어렵다. 2019년 아람코 공격 후 보험료 정상화까지 6개월+ 소요. SPR 방출은 호르무즈 일 1,300만 배럴 통과량 대비 27일분에 불과하여 구조적 해법이 아니다.
"한국 시장은 과매도 반등할 것"에 대한 반론: KOSPI 3/5 +10% 반등은 -18.4% 폭락 후의 기술적 반등(데드캣 바운스 가능성). 한국 원유 수입 중동 의존도 70.7%(아시아 최고), 외국인 12.3조원 이틀간 순매도, USD/KRW 역외 1,500 일시 돌파.
8. 센티먼트 및 포지셔닝
8-A. "Bits to Atoms" 대전환
BofA가 "The Great 2026 Defensive Rotation"으로 명명한 자금 흐름 대전환이 진행 중이다.
8-B. 한국 특수: 신용거래 32.8조원 반대매매 리스크
신용거래융자 잔액 32.8조원(3/3 기준, 7거래일 연속 사상 최대 경신). 코스피 21.8조원(사상 최대), 코스닥 11조원(2021년 이후 최초 돌파). 한국투자증권, NH투자증권이 신용거래 신규매수를 중단하는 이례적 조치를 취했다. KOSPI 추가 10% 하락(5,000선 붕괴) 시 대규모 반대매매(강제청산) 연쇄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.
8-C. 옵션 시장 신호
- SPX Put/Call Ratio 1.25: 강한 약세 헤지, 역사적 고점 근접
- 원유 상방 스큐 확대: $100+ 콜에 높은 프리미엄, 시장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
- VIX 22.86은 걸프전(36), 이라크전(34), 우크라이나(36) 당시 피크 대비 낮아, 아직 최악의 시나리오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을 가능성
8-D. 촉매 타임라인
단기 (0-90일)
촉매 1: 3/18 FOMC 금리 결정
- 일정: 2026-03-17~18 (회의), 3/18 발표
- 시장 기대: 동결 확률 94.1% (CME FedWatch). NFP -92K + 유가 $90+의 스태그플레이션 딜레마로 Fed는 "동결 강제" 상태
- 메커니즘: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시 "higher for longer" 시그널 강화 → 성장주 밸류에이션 추가 압축. 반대로 경기 둔화 우려 강조 시 안전자산 선호 강화
- 관측 지표: 성명서 인플레이션 vs 고용 균형 표현, 점도표, 파월 기자회견 "유가/지정학" 언급 빈도
- 시나리오: Bull(인하 시사 → 성장주 반등) / Base(중립 동결 → 무풍) / Bear(매파 톤 → 금리 인하 기대 추가 후퇴)
- 확률/영향도: 확률 높음(예정 이벤트) / 영향도 높음
촉매 2: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시점
- 일정: 미정. Goldman 기준 3주(~3/21) 분기점
- 시장 기대: 점진적 부분 재개 기대 vs 완전 봉쇄 장기화 공포 공존
- 메커니즘: 전 세계 원유 공급 20% 차단 상태. 보험사 전쟁위험 보장 복원이 선행 지표. 재개 시 유가 급락 → 에너지 이익실현, 소비/항공 반등. 장기 봉쇄 시 Brent $100+ → 글로벌 리세션
- 관측 지표: Lloyd's/London P&I Club 전쟁위험 보험료 동향, Kpler/MarineTraffic 해협 통과 선박 수, 미 5함대 호위 운항 여부
- 시나리오: Bull(2주 내 부분 재개, Brent $75-80) / Base(4-6주 점진 재개, Brent $85-90) / Bear(3개월+ 완전 봉쇄, Brent $100-120, VIX 35+)
- 확률/영향도: 시점 불확실 / 영향도 극히 높음 — 모든 자산군 방향 결정하는 단일 최대 변수
촉매 3: 이란 최고지도자 공식 취임 & 대외 정책 선언
- 일정: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 보도(3/5), 공식 취임 및 정책 선언 임박
- 시장 기대: 강경 노선 유지(IRGC 주도) vs 생존을 위한 협상 가능성
- 메커니즘: 신임 지도자의 첫 대외 성명이 전쟁 확대/축소 방향 결정. 트럼프는 이를 "수용 불가"로 규정하여 외교적 출구가 불분명
- 관측 지표: 이란 외무장관 아라치 발언 톤, 오만/카타르 중재 채널 활성화 여부, IRGC 군사 행동 빈도
- 시나리오: Bull(조건부 휴전 시그널 → 유가 -10%, 위험자산 급반등) / Bear(보복 확대 선언 → 유가 $100+, 글로벌 패닉)
- 확률/영향도: 시점 임박 / 영향도 극히 높음
촉매 4: OPEC+ 임시회의 및 증산 결정
- 일정: 3/1 긴급회의 완료(206K bpd 4월 증산 결정), 추가 임시회의 가능
- 시장 기대: 사우디/UAE의 여유 생산능력(~3.5mbpd) 동원 여부
- 메커니즘: 사우디-UAE 자체가 이란 보복 대상이 되면서 여유생산능력의 실효성에 의문. 이는 기존 유가 분석 프레임워크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공급 리스크
- 시나리오: Bull(사우디 1-2M bpd 추가 증산 + SPR 방출 → Brent $75-80) / Bear(증산 실패 or 추가 생산 차질 → Brent $95-100+)
- 확률/영향도: 확률 중간 / 영향도 높음
촉매 5: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(3/19)
- 일정: 2026-03-19
- 시장 기대: 동결(2.50%, 6회 연속). 유가/환율 불확실성으로 인하 여지 소멸
- 메커니즘: 원화 약세 + 유가 급등 = 수입 물가 상승 → 인플레이션 우려. 동시에 KOSPI 폭락 + 신용경색 → 경기 둔화. 완화/긴축 모두 불가능한 양면 제약
- 시나리오: Bull(동결 + 경기 하방 리스크 주시 → KOSPI 안정) / Bear(동결 + 인플레이션 경계 매파 톤 → KOSPI 추가 하락)
- 확률/영향도: 예정 이벤트 / 영향도 중간-높음 (한국 시장)
중기 (3-12개월)
촉매 6: 미-이란 외교 채널 재개 가능성
- 현재 외교 채널 완전 단절. 다만 이란의 CIA 경유 비공식 접촉, 오만 채널 보도는 뒷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음을 시사
- 외교 재개 시 "피크 공포" 지나갔다는 시그널 → 위험자산 대규모 숏커버링 + 에너지 롱 해소
- 확률 낮음(단기) / 영향도 극히 높음
촉매 7: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가속
- 유가 $90+가 2-3개월 지속 시 글로벌 CPI 1-2%p 상승 예상
- 에너지 비용 → 운송비 → 소비재 가격 전이 경로. 인플레이션 재가속 시 금리 인하 기대 완전 소멸
- 확률 중간 / 영향도 높음
촉매 8: UN 안보리/G7 대이란 추가 제재
- 중-러 반대로 안보리 교착. G7 단독 제재 시 실효성 제한. 중-러의 이란 군사적 지원 시 갈등 확대, 글로벌 블록화
- 확률 중간 / 영향도 중간-높음
장기 (12-36개월)
촉매 9: 글로벌 에너지 안보 재편
- 호르무즈 봉쇄 경험이 에너지 다변화 투자의 "강력한 촉매"로 작용. 미국 LNG, 재생에너지, 원전 투자 급증 예상
- 확률 중간 / 영향도 높음 (장기)
촉매 10: NATO/한국 방위비 구조적 증가 사이클
- NATO GDP 3% 목표 가속화, K-방산 수출 구조적 성장. 우크라이나 + 이란 전쟁의 이중 충격으로 정치적 정당성 확보
- 확률 높음 / 영향도 중간
8-E. 부정적 촉매 3개와 회피 신호
1. 호르무즈 봉쇄 3개월+ → 글로벌 리세션
- 현실화 경로: 이란 신임 지도자가 IRGC 강경파와 결합 → "항복 아니면 봉쇄" 전략 → 보험사 장기 미복원 → Brent $100-120 → CPI 급등 → 리세션
- 회피 신호: Lloyd's 보험료 추가 50%+ 인상, 해협 통과 선박 2주 이상 Zero 유지, SPR 방출 논의 없이 유가 $95 돌파
2. 한국 신용거래 반대매매 연쇄 → 시스템 리스크
- 현실화 경로: KOSPI 추가 10% 하락(5,000선 붕괴) → 담보 부족 → 대규모 반대매매 → 매도 연쇄 → 코스닥 동반 폭락
- 회피 신호: 신용거래 잔액 33조원+ 추가 증가, 추가 증권사 중단 발표, 금감원 공매도 전면 금지 재발동
3. 이란 전쟁 지역 확대 — 걸프/이스라엘 직접 공격 확대
- 현실화 경로: 이란 보복 확대 → 사우디/UAE 석유시설 테러 → 유가 $120+ + 지정학적 패닉
- 회피 신호: IRGC 걸프 동맹국 직접 위협 성명, 헤즈볼라 독립 군사 행동 급증, 사우디 아람코 시설 근처 드론/미사일 접근 보도
9. 포트폴리오 전략
9-A. 현재 포트폴리오 진단
US 포트폴리오 ($157K, 3/5 기준)
핵심 취약점: 포트폴리오의 ~72%가 Tech+Consumer+Communication에 집중. 이 세 섹터는 유가→인플레→금리 상승→멀티플 압축이라는 동일한 전달 경로를 공유하며, 위기 시 상관계수가 0.85-0.90으로 수렴하여 분산 효과가 사실상 소멸. TSLA 19.7% 단일 집중은 전쟁 환경에서 과도. 에너지/방산/금 합산 3.8%는 유가 +25% 환경에 대한 헤지로 불충분.
KR 포트폴리오 (2,775만원)
반도체/KOSPI 100% 구성으로, SK하이닉스 + TIGER 반도체TOP10 + EWY + KODEX 코스피100의 이중 노출이 존재. 한국은 OECD 최고 원유 의존도(중동 70%)로, 에너지 수입국 리스크와 반도체 외국인 매도 리스크에 동시 노출.
9-B. 전략 A: 단기 전술적 (1-3개월)
US 매도 우선순위
US 매수 우선순위
현금 확보: $29,200 - $25,000 = ~$4,200. 총 현금 비중 목표 5-7%.
포트폴리오 리스크 변화
기대수익률: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 -6.3%→-3.0% (+3.3%p 개선). W3M3 최악 시나리오 손실 -25%→-15% (+10%p 하방 보호).
9-C. 전략 B: 중기 재조정 (6-12개월)
전쟁 종료 확인 시 실행. 핵심은 에너지/금 차익실현, 반도체/테크 비중 복원.
반도체 저가 매수 진입점
중기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: -0.5%(E).
9-D. 전략 C: 장기 구조적 (2년+)
4대 메가트렌드에 포지셔닝: (1) 방산 구조적 성장(NATO GDP 3%+), (2) 에너지 안보 인프라 투자 사이클, (3) AI/반도체 성장 궤적 회복, (4) K-방산 글로벌 점유율 확대.
장기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: +5.8%(E).
9-E. KR 포트폴리오 전략
이중 노출 해소가 최우선. TIGER 반도체TOP10은 SK하이닉스와 상관 0.95, EWY는 KODEX 코스피100과 상관 0.97.
조정 후 KR 포트폴리오
KR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: -9.5%→-4.8% (+4.7%p 개선).
10. 모니터링 트리거
11. 결론: 5개 핵심 시사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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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2(확전)가 기본 시나리오로 부상했다. 이란 협상 거부, GCC 6개국 연루, 헤즈볼라 전선 확대로 조기 종전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. 호르무즈 봉쇄 7일차에도 해소 징후가 전혀 없으며, 보험사 커버리지 철회가 "경제적 봉쇄"를 고착화시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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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트폴리오는 에너지/방산/금 확대, Tech/소비 축소가 즉시 필요하다. Tech 72%, 에너지 2%, 금 0%의 현재 구성은 유가 +25% 환경에 극도로 부적합하다. 전략 A 적용 시 확률 가중 기대수익률이 -6.8%에서 -3.2%로 3.6%p 개선되며, W3M3 최악 시나리오 손실이 -27%에서 -16%로 11%p 축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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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광주가 리스크 대비 리턴 최적이다. NEM Forward P/E 14x에 70% 마진, 기관 보유 1% 미만("미드사이클"). 에너지, 방산이 이미 과매수 구간(RSI 65-74)인 반면, NEM(RSI 52)과 RTX(RSI 59)는 아직 여유가 있다. 금가 $5,500 시나리오에서 NEM 상승 여력 +70-136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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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 가장 취약한 선진국이지만, K-방산은 유일한 수혜 섹터다. OECD 최고 원유 의존도(중동 70%), 신용거래 32.8조원(사상 최대), 외국인 19조원 순매도의 삼중 리스크. 그러나 천궁-II 실전 검증은 K-방산 역사의 전환점이며, 3사 합산 수주잔고 90조원+은 3-5년 매출 가시성을 제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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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. NFP -92K + 유가 $90+ + GDPNow 3.0%→2.1% 급락의 조합은 Fed를 동결 강제 상태에 놓는다. 인하도 인상도 어려운 환경에서 "higher for longer"가 연장되면, 현 포트폴리오의 고P/E 성장주(TSLA P/E 365, PLTR P/E 234, NVDA P/E 37)는 멀티플 압축의 1순위 대상이 된다.
12. 참고자료
- Al Jazeera - Iran War Day 7
- Bloomberg - Brent Oil Hits $90
- Bloomberg - Hormuz Shipping Near-Total Halt
- Bloomberg - Seoul Confirms US Talks on Moving Weapons
- BLS - Employment Situation February 2026
- CNN - US-Israel-Iran War Day 7
- CNBC - Dow tumbles 800 points, oil surges
- CNBC - KOSPI Record Volatility
- CNBC - Oil supertanker rates all-time high
- CNBC - U.S. crude tops $90
- CNBC - Iran FM not seeking ceasefire
- CNBC - Korean Defense Stocks Surge
- CNBC - February 2026 jobs report
- CME FedWatch
- Atlanta Fed - GDPNow
- Fortune - Goldman Sachs 4-week forecast
- Fortune - El-Erian Stagflation Warning
- Fortune - How war could 'guarantee' recession
- Goldman Sachs - Iran Conflict Oil Price Impact
- JPMorgan - Gold Price Predictions
- Kpler - Hormuz Crisis Oil Markets
- Morgan Stanley - Iran Conflict Oil Impacts
- Oxford Economics - Iran War Implications
- 38 North - North Korea Anti-US Rhetoric
- Wood Mackenzie - Oil $125-150 if Hormuz shut
- Wikipedia - 2026 Strait of Hormuz crisis
- 머니투데이 - 신용거래 사상 최대
- reportera.co.kr - K-방산 긴급 주문
- 한국은행 - 기준금리 추이
부록
에이전트 간 수치 교차 검증
일치 항목
불일치 항목 및 판단
1. W1(제한전) 확률
- macro-strategist: 25%
- risk-manager: 35%
- portfolio-strategist: 40%
- 판단: macro-strategist는 전황 분석에 특화, risk-manager는 보수적 리스크 관점, portfolio-strategist는 Goldman 4주 전망을 반영. 본 IC 메모에서는 35% 채택 (3개 값의 중앙값). 차이는 각 에이전트의 분석 프레임 차이에 기인하며, 근본적 불일치는 아니다.
2. Brent 현재가
- macro-strategist: $90.83-$92.70
- portfolio-strategist: $81.3
- competitive-earnings: $92.70
- market-technician: $85.29
- 판단: 데이터 수집 시점 차이. Brent는 3/6 장중 $90 터치 후 $85 수준으로 조정, 이후 재등. $85-93 범위로 표시(높은 변동성 반영). macro-strategist와 competitive-earnings의 $90+ 값은 3/6 장중 피크, portfolio-strategist의 $81은 3/5 조정 시점.
3. KOSPI 기준가
- macro-strategist: 5,585 (3/6 기준)
- risk-manager: 5,094→5,585
- 판단: risk-manager의 5,094는 3/4 폭락 시 종가, 5,585는 3/6 반등 후 수준. 5,585 (3/6 기준) 채택. 양 에이전트 모두 3/6 기준 5,585로 일치.
4. 기대수익률 차이
- risk-manager: 확률 가중 -18.6% (US)
- portfolio-strategist: 확률 가중 -6.8%→-3.2% (최적화 후)
- 판단: 전제조건이 다르다. risk-manager는 W2를 기본 시나리오로 하여 현 포트폴리오의 최악 시나리오를 강조하는 반면, portfolio-strategist는 W1 40%를 포함한 전체 확률 가중 + 최적화 포트폴리오를 반영. 두 수치 모두 맥락 내에서 유효하다. IC 메모에서는 현 포트 -6.8%, 최적화 후 -3.2%(portfolio-strategist) + W2 Base Case VaR -12.5%(risk-manager)를 병기하여 양면을 모두 제시.
5. S&P 500 수준
- macro-strategist: 5,772
- portfolio-strategist: 6,772
- risk-manager: 6,757-6,773
- 판단: macro-strategist의 5,772는 오류 또는 3/4 장중 저점 추정치. risk-manager와 portfolio-strategist의 6,757-6,773이 3/6 종가에 부합. 다만 macro-strategist 보고서 내에서 S&P를 "5,772"로 기재한 것은 입력 데이터 혼동의 가능성이 높다. 6,757-6,773 채택.
6. 10Y 국채 수익률
- macro-strategist: 4.12-4.17%
- portfolio-strategist: ~3.5%(E)
- 판단: macro-strategist의 4.12-4.17%가 FRED 및 CNBC 보도와 일치. portfolio-strategist의 3.5%는 오류로 판단(현재 Fed Funds Rate 3.50-3.75%와 혼동 가능). 4.12-4.17% 채택.
면책사항 · 본 IC 메모는 IWANNAVY LAB의 내부 투자 리서치 자료이며, 공개된 정보와 에이전트 기반 분석을 종합한 교육·연구 목적 문서입니다. 투자 권유·매수/매도 추천이 아니며,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 가격 데이터는 yfinance + Finviz Elite 교차검증으로 2026-03-07 기준이며, 시장 동향에 따라 실시간 변동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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